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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제:
놓아주어야 하는 과거도 있다.
기획 의도:
기억은 두 가지로 나뉜다. 추억하는 것이 원동력이 되는 기억과 추억할수록 과거에 머물러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기억. 그런 기억들은 나의 회상 속에서는 아름다울지 몰라도 그 실상은 추악하다고 생각한다. 놓아주어야 할 때 놓지 못해 썩어버린 기억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.